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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 프로젝트 전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

유휴공간 프로젝트 전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

출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유휴공간 프로젝트 전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2026-04-02부터 2027-05-30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목공 조각으로 짓는 몸을 위한 쉼표

기획 의도

관람 여정 사이 지친 몸을 이완하고 감각을 환기하는 '간주곡'의 개념으로, 미술관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각·촉각·후각의 감각을 일깨웁니다.

주요 작가·작품

소목장세미의 목공 조각·설치 작품 8점이 북서울미술관 1층 라운지 1에 전시됩니다.

소목장세미
시대·미술사 맥락

전통 소목장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작가가 일상과 신체, 공동체적 감각을 목공 조각과 기하학적 문양으로 풀어낸 작업입니다.

관람 포인트
  • 작품으로 조성된 '땅'을 중심으로 외부와 분리된 세계 안에서 직접 몸의 감각에 귀 기울이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7월 10일과 15일에는 연계 프로그램 〈카혼 합주곡〉이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전시 깊이 보기

미술관에서 우리의 몸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작품을 응시하며 전시장을 오가는 동안 관람객의 몸은 집중과 긴장 속에서 움직이지만, 관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몸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습니다. 간주곡은 본래 오페라나 연극에서 막과 막 사이에 연주되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다음 장면을 준비하는 음악입니다. 전시는 간주곡처럼 관람의 여정 사이에 자리하여 지친 몸을 이완하고 감각을 환기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전시 감상은 시각을 넘어 청각·촉각·후각으로 확장되면서 미술관에서 소외되기 쉬운 감각들을 자연스럽게 일깨웁니다.

소목장세미는 전통 소목장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작가로, 일상과 신체, 공동체적 감각을 탐구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목공 조각과 기하학적 문양에 평화, 공존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담아내며, 직접 몸을 움직이거나 함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미술관의 적막을 깨고 타인과 연결되는 공동체적 경험을 제안합니다. 전시장에는 작품으로 조성된 '땅'을 중심으로 외부와 분리된 하나의 세계가 펼쳐지며, 이 세계 안에서 관람객이 신체에 귀를 기울이고 잠시 호흡을 고르며 자신만의 간주곡을 연주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 기간2027.05.30까지진행 중 · 318일 남음
  • 관람 시간화~목 10:00-20:00, 금 10:00-21:00(연장운영), 토·일·공휴일 하절기(3~10월) 10:00-19:00 · 동절기(11~2월) 10:00-18:00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매주 월요일·1월1일 휴관)
  • 관람료무료
  • 참여 작가소목장세미
  • 위치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층 라운지 1 · 지도에서 보기 → ·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 공식 정보sema.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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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휴공간 프로젝트 전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7.05.30까지

유휴공간 프로젝트 전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유휴공간 프로젝트 전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는 어디서 하나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유휴공간 프로젝트 전시 《몸을 위한 간주곡 ― 소목장세미》 전시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화~목 10:00-20:00, 금 10:00-21:00(연장운영), 토·일·공휴일 하절기(3~10월) 10:00-19:00 · 동절기(11~2월) 10:00-18:00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매주 월요일·1월1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