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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무비:1945년 이후 한일 미술

로드 무비:1945년 이후 한일 미술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4

광복 이후 80년간 이어진 한·일 미술 교류사를 조망하는 전시

전시 한눈에 보기

한·일 미술의 교차와 변천을 탐구합니다.

기획 의도

1945년 이후 한·일 양국의 미술이 역사적, 정치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며, 지역적 경계를 넘는 예술적 대화를 제시합니다.

주요 작가·작품

주요 작가로는 한국의 김환기, 일본의 이시이 히로시, 한국의 박수근이 있으며 김환기의 '서사적 추상' 작품, 이시이 히로시의 '일상의 미학'을 담은 회화, 박수근의 '전후의 정서'를 반영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김환기이시이 히로시박수근
시대·미술사 맥락

1945년 이후 약 70년 간의 미술사를 다루며, 한·일 양국의 예술적 교차점을 탐구합니다.

관람 포인트
  • 김환기의 추상 회화
  • 이시이 히로시의 일상적 주제를 다룬 작품
  • 박수근의 전후 시기의 작품

전시 깊이 보기

국립현대미술관이 일본 요코하마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전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마련되었습니다. 전시는 1945년 이후 현재까지 80년에 걸쳐 이어져 온 한국과 일본 미술 교류의 역사를 조망하며, 과천관 1층 1·2 전시실과 중앙홀 및 조각공원에서 열립니다.

‘로드 무비’는 길 위의 이동을 통해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변화에 이르는 영화 장르입니다. 전시는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 역시 두 나라 사이 낯선 길 위에서 기꺼이 모험을 감행하며 서로를 향하는 여러 갈래의 길을 만들어왔다는 관점에서, 1945년 한국의 광복과 일본의 패전, 냉전 질서와 남북 분단, 한·일 국교정상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양국 예술가들이 관계를 형성해 온 방식을 살핍니다. 공식적인 전시를 통한 교류뿐 아니라 개인적인 네트워크와 비공식적인 접촉, 연대의 움직임도 중요하게 다루며 교류가 항상 순조롭거나 대칭적이지만은 않았고 때로는 단절과 오해, 비대칭과 긴장을 동반했음을 함께 드러냅니다.

전시에는 곽인식, 남화연, 다나카 고키, 나카무라 마사토, 무라카미 다카시, 박서보, 서승원, 이불, 이우환, 정연두, 조양규 등 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20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관람료는 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입니다.

대표 작품

  • 밀폐된 창고 · 조양규 — 1957년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그린 작품으로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소장입니다.
  • 인체전개도사진(백남준) · 하이 레드 센터 — 1964년 촬영된 사진 작품입니다.
  • 선으로부터 · 이우환 — 1974년 캔버스에 석채로 그린 작품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입니다.
  • 역원근법의 벤치 · 다카마쓰 지로 — 1967년 제작된 실크스크린 작품으로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소장입니다.
  • 마술사와의 산책 · 정연두 — 2014년 제작된 단채널 4K 비디오 작품(55분 15초)입니다.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4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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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로드 무비: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09.27까지

로드 무비: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

로드 무비:1945년 이후 한일 미술은 어디서 하나요?

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