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매주 하나의 미술사 이야기인스타그램KOEN
리믹스:컬렉션

리믹스:컬렉션

Remix: The Collection

출처: 국립여성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4

전통 미술사 위계를 재해석한 소장품 재구성 전시

전시 한눈에 보기

여성 예술가들의 재해석으로 드러나는 현대 미술의 다양성

기획 의도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을 재구성하여 현대 미술의 다양성을 탐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요 작가·작품

김영 미, 이은주, 박지현 등이 참여하며 여성의 정체성과 사회적 맥락을 탐구하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김영 미이은주박 지현
시대·미술사 맥락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으로 여성 예술가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현대 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관람 포인트
  • 여성 예술가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현대 사회 문제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전시의 핵심 메시지인 '재구성'과 '재해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 깊이 보기

국립여성미술관(NMWA)은 소장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상설 전시 《리믹스: 컬렉션(Remix: The Collection)》을 2023년 10월 21일부터 2026년 10월 25일까지 미술관 곳곳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대순 소장품 전시는 흔히 전통적인 매체와 백인 유럽·미국 남성 작가를 암묵적으로 우선시해온 만큼, 《리믹스》는 이러한 성별 기반 미술 위계를 거부합니다.

전시는 6개 대륙, 6세기에 걸친 작품들을 주제별로 조합해 세계 여성 작가들의 무한한 시각을 강조합니다. 'Photo Credit'은 사진 매체의 선구자와 그 경계를 계속 확장하는 작가들을 소개하고, 'Seeing Red'는 여러 세기에 걸쳐 붉은 색이 지녀온 다양한 형식적·사실적·상징적 의미를 보여줍니다. 'Objectified'는 관습에 도전하는 여성 작가들의 역사적·동시대적 정물화와 오브제를 다루며, 'Home, Maker'는 가정 내 여성의 역할 변화와 만드는 이로서 커져온 주체성을 조명합니다.

'No Shrinking Violet'은 패션과 창의성, 혁신, 개성을 대담하고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데 쓰인 보라색을 다루고, 'Fiber Optics'는 여성이 주로 담당해온 섬유 작업의 역사와 이를 활용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기법을 조명합니다. 'Elemental'은 흙, 물, 불, 공기를 창작 도구이자 정화와 재생의 힘으로 다루는 작가들을 소개하며, 'Land Marks'는 풍경이 문화적 신념과 가치를 반영하거나 작가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내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Heavyweight'는 여성 작가가 남성 작가보다 작고 섬세한 규모로 작업한다는 통념을 뒤엎습니다.

구성

  • Photo Credit사진 매체의 선구자와 그 경계를 확장해온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 Seeing Red여러 세기에 걸쳐 붉은 색이 지녀온 형식적·사실적·상징적 의미를 다룹니다.
  • Objectified관습에 도전하는 여성 작가들의 정물화와 오브제를 다룹니다.
  • Home, Maker가정 내 여성의 역할 변화와 만드는 이로서의 주체성을 조명합니다.
  • No Shrinking Violet패션과 창의성, 개성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데 쓰인 보라색을 다룹니다.
  • Fiber Optics여성이 주로 담당해온 섬유 작업의 역사와 동시대적 활용을 조명합니다.
  • Elemental흙, 물, 불, 공기를 창작 도구이자 정화·재생의 힘으로 다루는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 Land Marks풍경이 문화적 신념과 가치, 작가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내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 Heavyweight여성 작가가 작고 섬세한 규모로만 작업한다는 통념을 뒤엎는 대형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대표 작품

  • Indian, Indio, Indigenous · 존 퀵투시 스미스(Jaune Quick-to-See Smith) — 1992년작으로 캔버스에 유채와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작품입니다.
  • Scorch Song · 앨리슨 사르(Alison Saar) — 2022년작으로 나무, 발견된 미니 프라이팬, 못, 타르를 사용한 작품입니다.
  • Pregnant Nana ·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 1995년작 채색 대리석 조각입니다.
  • Marriage Portrait of a Bolognese Noblewoman · 라비니아 폰타나(Lavinia Fontana) — 1589년경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작품입니다.
  • Arreau, Hautes-Pyrénées · 로이스 마이유 존스(Loïs Mailou Jones) — 1949년작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작품입니다.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4

전시 정보

  • 전시관국립여성미술관 워싱턴
  • 기간2026.10.25까지진행 중 · 101일 남음
  • 참여 작가김영미(김영미), 이은주(이은주), 박지현(박지현)
  • 위치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nmwa.org

관련 뉴스

이 전시를 다룬 최근 언론 보도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원문 기사로 이동합니다.

같은 도시의 다른 전시

자주 묻는 질문

리믹스:컬렉션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10.25까지

리믹스:컬렉션은 어디서 하나요?

국립여성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