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의 이방인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파리의 이방인'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2026-12-17부터 2027-05-09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1925년 이종우부터, 파리로 건너간 한국 화가들
한국전쟁 이후 파리로 건너간 한국 미술가들이 이방인으로서 민족적 정체성을 모색하며 현대화를 추구한 궤적을 조명합니다.
권옥연, 김기린, 김순기, 김창열, 김흥수, 남관, 문신, 방혜자, 이성자, 이세득, 이응노, 이우환, 이항성, 임세택, 한묵 등 50여 명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한국 미술가 최초로 1925년 파리로 건너간 이종우를 시작으로 1950-70년대 도불한 작가들의 흐름을 다룹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과 경쟁하며 모더니즘의 중심을 지키려 한 당시 파리 미술계가 배경입니다.
- 50여 명에 이르는 도불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응노, 이우환, 김창열 등 해외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초기 궤적을 짚어볼 수 있습니다.
전시 깊이 보기
한국전쟁 이후, 파리를 '현대예술의 수도'로 여긴 적지 않은 한국의 미술가들이 프랑스로 건너갔습니다. 이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미술의 중심을 두고 뉴욕과 경쟁하며 모더니즘의 영광을 되살리고자 했던 파리 미술계에서, 전 세계에서 건너온 미술가들과 교류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현대미술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갔습니다. 전시는 2026년 12월 17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덕수궁관 전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가 최초로 1925년 파리로 건너간 이종우를 시작으로 1950-70년대 도불(渡佛)한 한국 미술가들의 예술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전시는 낯선 장소에서 민족적 정체성을 모색하며 현대화를 추구하거나, 새로운 주제 탐구 및 매체 실험을 통해 미술의 경계를 확장한 도불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탐험하면서 이방인으로서 이들의 삶과 예술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고찰합니다.
전시는 낯선 장소에서 민족적 정체성을 모색하며 현대화를 추구하거나, 새로운 주제 탐구 및 매체 실험을 통해 미술의 경계를 확장한 도불(渡佛)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탐험하면서 이방인으로서 이들의 삶과 예술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고찰한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서울
- 기간2027.05.09까지D-154 개막 예정
- 참여 작가권옥연, 김기린, 김순기, 김창열, 김흥수, 남관, 문신, 방혜자, 이성자, 이세득 등 50여 명
- 위치덕수궁 전관 · 지도에서 보기 → ·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 공식 정보mm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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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파리의 이방인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7.05.09까지
파리의 이방인은 어디서 하나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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