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공연·전시를 찾고, 미술사를 읽다
주자네 크리만. 태양의 열기 속에 뱃속의 나비들이 파닥인다 — 애프터 네이처 상 26

주자네 크리만. 태양의 열기 속에 뱃속의 나비들이 파닥인다 — 애프터 네이처 상 26

출처: C/O 베를린

베를린 작가 주자네 크리만(Susanne Kriemann, 1972년생)이 산업 시대와 원자력 시대의 흔적을 우리 주변 환경에서 추적하는 전시입니다. 40년 전 체르노빌 사고에서 출발한 방사능에 대한 관심은 작가의 예술 연구에서 반복되는 주제이며 이번 전시는 작센과 튀링겐, 프랑스 리무쟁의 옛 우라늄 채굴지를 중심에 둡니다. 이곳에서 방사선은 추상적 현상이 아니라 토양과 식물, 건축물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장기 프로젝트 '페히블렌데'는 카메라나 외부 광원 없이 방사성 물질이 필름을 직접 감광시키는 오토라디오그래피 기법을 활용해 왔고, 새 연작 '페히블렌데(열)'에는 우라늄 광석 표본과 정화된 채굴지에서 채집한 식물 표본이 담깁니다. 작가의 베를린 작업실 개보수 과정에서 드러난 재료도 함께 다루며 재료와 과정을 아우르는 확장된 사진 개념을 보여줍니다.

전시 정보

  • 전시관C/O 베를린 베를린
  • 기간2027.01.20까지진행 중 · 130일 남음
  • 관람료15유로·할인 8유로
  • 위치Hardenbergstraße 22–24, 10623 Berlin · 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co-berlin.org

전시 소개

베를린 작가 주자네 크리만(Susanne Kriemann, 1972년생)이 산업 시대와 원자력 시대의 흔적을 우리 주변 환경에서 추적하는 전시입니다. 40년 전 체르노빌 사고에서 출발한 방사능에 대한 관심은 작가의 예술 연구에서 반복되는 주제이며 이번 전시는 작센과 튀링겐, 프랑스 리무쟁의 옛 우라늄 채굴지를 중심에 둡니다. 이곳에서 방사선은 추상적 현상이 아니라 토양과 식물, 건축물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장기 프로젝트 '페히블렌데'는 카메라나 외부 광원 없이 방사성 물질이 필름을 직접 감광시키는 오토라디오그래피 기법을 활용해 왔고, 새 연작 '페히블렌데(열)'에는 우라늄 광석 표본과 정화된 채굴지에서 채집한 식물 표본이 담깁니다. 작가의 베를린 작업실 개보수 과정에서 드러난 재료도 함께 다루며 재료와 과정을 아우르는 확장된 사진 개념을 보여줍니다.

같은 미술관의 다른 전시

같은 도시의 다른 전시

자주 묻는 질문

주자네 크리만. 태양의 열기 속에 뱃속의 나비들이 파닥인다 — 애프터 네이처 상 26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7.01.20까지

주자네 크리만. 태양의 열기 속에 뱃속의 나비들이 파닥인다 — 애프터 네이처 상 26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15유로·할인 8유로

주자네 크리만. 태양의 열기 속에 뱃속의 나비들이 파닥인다 — 애프터 네이처 상 26는 어디서 하나요?

C/O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