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상주의를 넘어: 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
출처: 세종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사실주의부터 큐비즘까지 근대미술 100년을 조망.
전시 한눈에 보기
인상주의를 넘어서 현대 미술로의 여정
인상주의 이후 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가들의 창작 정신과 예술적 전환점을 탐구합니다.
클로드 모네, 에드바르트르누아르, 프레데리kür데고,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의 대표작이 전시됩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미술사적 맥락 속에서 예술적 성과를 조명하며 인상주의에서 현대 미술로의 전환점을 이해합니다.
- 르누아르의 '여름 오후의 정원'
- 드가의 '바레의춤'
- 고흐의 '별이 뜨는 밤'
- 마티스의 '노란 방'
전시 깊이 보기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인상주의를 넘어: 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가 2026년 5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관에서 열립니다. 미국 6대 공립 미술관으로 꼽히는 디트로이트 미술관(DIA)이 소장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걸작 52점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며, 쿠르베·마네·르누아르·드가·세잔·고흐·드니·마티스·칸딘스키·코코슈카·피카소·모딜리아니 등 32여 명의 거장이 그린 근대 미술사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줍니다.
19세기 유럽 미술계는 과거의 역사나 신화를 재현하던 아카데미 미술에서 벗어나 화가가 직접 보고 느낀 삶과 현실을 예술의 중심으로 가져오는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전시는 사실주의의 선구자 귀스타브 쿠르베에서 시작해 인상주의의 마네·르누아르·드가, 후기 인상주의의 고흐와 세잔, 야수주의의 마티스, 입체주의의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전통에 도전하며 모더니즘으로 나아간 예술가들의 실험을 조명합니다.
1885년 설립된 디트로이트 미술관은 1922년 미국 공립 미술관 가운데 최초로 반 고흐의 작품을 구입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흐가 생의 마지막 시기에 그린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Bank of the Oise at Auvers)>와, 미국 미술관이 최초로 소장한 작품 가운데 하나인 마티스의 <창문(The Window)>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전시 공간은 사조의 흐름에 따라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사실주의의 '현실을 바라보다'로 시작해 인상주의의 '인상을 그리다', 나비파의 '일상에 주목하다', 야수주의의 '원색으로 표현하다', 표현주의의 '감정을 반영하다', 입체주의의 '해체하여 구성하다'를 거쳐, 특정 화파에 속하기를 거부한 화가들을 다루는 '영혼을 담다: 자유로운 파리파'로 마무리됩니다.
구성
- Section 1. 현실을 바라보다: 주제의 혁명오직 눈에 보이는 현실만을 화폭에 담기 시작한 사실주의자들의 작업을 다룹니다. 귀스타브 쿠르베(1819-1877)의 말 "나는 천사를 본 적이 없다. 만약 천사를 보여준다면, 나는 그것을 그릴 것이다"가 소개됩니다.
- Section 2. 인상을 그리다: 독자성의 시작밝고 경쾌한 색조와 빠른 붓질로 순간의 인상을 담은 인상주의를 다룹니다. 에드가 드가(1834-1917)의 말 "예술이란 당신이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가 소개됩니다.
- Section 3. 일상에 주목하다: 표현의 장식화뚜렷한 윤곽선과 장식적 색채로 일상의 풍경 속 내면과 감성을 표현한 흐름을 다룹니다. 피에르 보나르(1867-1947)의 말이 소개됩니다.
- Section 4. 원색으로 표현하다: 색채의 해방색채가 대상 묘사의 보조 역할을 넘어 작품의 본질이자 목적이 되는 전환을 다룹니다. 앙리 마티스(1869-1954)의 말 "창의성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가 소개됩니다.
- Section 5. 감정을 반영하다: 내면의 표출사회적 혼란 속 불안·고독·공포 등 실존적 감정을 드러낸 표현주의를 다룹니다. 바실리 칸딘스키(1866-1944)의 말이 소개됩니다.
- Section 6. 해체하여 구성하다: 형태의 해방형태의 해방으로 회화의 본질을 새롭게 규정한 입체주의를 다룹니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말 "예술은 우리가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거짓이다"가 소개됩니다.
- Section 7. 영혼을 담다: 자유로운 파리파특정 화파에 속하기를 거부한 자유로운 예술가들을 다룹니다. 영화 '모딜리아니'(2004) 속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대사가 소개됩니다.
대표 작품
-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Bank of the Oise at Auvers) · 빈센트 반 고흐 — 고흐가 생의 마지막 시기에 그린 작품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됩니다.
- 창문(The Window) · 앙리 마티스 — 미국 미술관이 최초로 소장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역사적 걸작이며,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바로 이 변화의 순간을 포착한 유럽 예술가들의 걸작을 선보입니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세종미술관 서울
- 기간2026.08.23까지진행 중 · 38일 남음
- 참여 작가클로드 모네(클로드 모네), 에드바르트르누아르(에드바르트르누아르), 프레데리크데고(프레데리크데고), 빈센트 반 고흐(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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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정보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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