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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바위쿠르르 : 거꾸로 사는 돌》

《이끼바위쿠르르 : 거꾸로 사는 돌》

출처: 전남도립미술관

'《이끼바위쿠르르 : 거꾸로 사는 돌》' — 전남도립미술관에서 2026-08-20부터 2026-10-05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정보

전시 소개

시각연구 밴드 이끼바위쿠르르(고결, 조지은)가 오랜 시간을 버티며 남겨진 미륵과 그 주변 풍경을 다루는 전시입니다. 2024년 아트선재센터에서 처음 열렸고 2026년 전남미술관과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을 순회합니다. 동아시아 전통에서 미래를 상징하는 부처인 미륵은 시간이 흐르며 마을 어귀와 들판에 버려진 돌로 남았는데, 작가들은 돌봄을 벗어난 미륵이 오히려 생동감을 발현한다는 역설에 주목합니다. 영상과 조각 작품 〈거꾸로 사는 돌〉은 미륵을 과거를 살아내는 돌로 다시 비추며, 근대성의 속도를 벗어나 자연과 연결된 고유한 속도로 회복하는 여정을 제안합니다. 석상을 숯으로 더듬어 촉각적 경험을 전하는 〈더듬기〉, 먼지와 쓰레기가 폐허에서 춤추는 〈쓰레기와 춤을〉도 함께 소개됩니다. 총 21점이 나오며 관람료는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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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끼바위쿠르르 : 거꾸로 사는 돌》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10.05까지

《이끼바위쿠르르 : 거꾸로 사는 돌》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1,000원

《이끼바위쿠르르 : 거꾸로 사는 돌》는 어디서 하나요?

전남도립미술관

《이끼바위쿠르르 : 거꾸로 사는 돌》 전시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0:00 - 18:00 (입장마감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