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피엔스
출처: 전남도립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데이터 사피엔스' — 전남도립미술관에서 2026-07-14부터 2026-10-18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인간의 지혜와 AI의 지능이 교차하는 자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 AI 데이터센터 건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에서 인간과 기술,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한다.
백남준, 아베 슈야, 하룬 파로키, 빌 비올라, 베른트 린터만·페터 바이벨, 신승백·김용훈 등 11명 작가의 영상·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 네 개 섹션으로 전시된다.
백남준이 제기한 기술과 인간의 질문에서 출발해 데이터가 새로운 에너지이자 환경이 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구성입니다.
- 국립현대미술관·울산시립미술관 소장 미디어아트 걸작과 신작 AI 작업의 병치
- 11명의 작가가 AI를 창작의 동반자로 활용한 실험적 작업
전시 깊이 보기
전남미술관은 2026년 7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데이터 사피엔스(Data Sapiens)》를 개최합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 AI 데이터센터 건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인간의 지혜와 AI의 지능이 교차하는 시대를 조망하며 인간과 기술,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합니다. 인간은 몸으로 세계를 경험하며 지혜를 축적해 왔고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며 새로운 형태의 지능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전시는 오늘날 인간과 AI가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새로운 공존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전남은 오랜 시간 자연을 몸으로 경험하며 삶의 지혜를 축적해 온 공간이자 이제 국가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미래 기술의 거점입니다. 전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경험의 지혜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이 만나는 새로운 환경을 예술을 통해 제시하며, 백남준이 제기한 기술과 인간의 질문에서 출발해 데이터가 새로운 에너지이자 환경이 되는 과정을 네 개의 섹션으로 살펴봅니다. 11명의 참여 작가는 AI를 창작의 동반자이자 실험의 매체로 활용하며 데이터 기반의 정체성, 미래 자연,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합니다.
대표 작품
- 백-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 · 백남준, 아베 슈야 — 1969년(1972년) 제작된 CRT TV 모니터, 신호 발생기 등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백남준아트센터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 인터페이스 · 하룬 파로키 — 2채널 비디오, 사운드(24분 40초) 작품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 관찰 · 빌 비올라 — 플라즈마 모니터와 고화질 비디오로 구성된 작품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 유 아 코드 · 베른트 린터만, 페터 바이벨 — 거울과 동작감지카메라 5대 등으로 구성된 인터랙티브 설치로 울산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 분석 풍경 · 신승백, 김용훈 — 4K 비디오와 인공지능 시스템, 사운드로 구성된 10분 길이의 가변설치 작품입니다.
《데이터 사피엔스》는 인공지능을 찬양하거나 경계하는 전시가 아니다. 데이터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무엇을 감각하고, 무엇을 판단하며, 앞으로 어떤 존재로 살아가게 될 것인지를 함께 질문하는 전시이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전남도립미술관 광양
- 기간2026.10.18까지진행 중 · 94일 남음
- 관람 시간10:00 - 18:00 (입장마감 17:30)
- 관람료1,000원
- 참여 작가백남준, 아베 슈야, 하룬 파로키, 빌 비올라, 베른트 린터만, 페터 바이벨, 신승백, 김용훈, 신교명, 2ENTER
- 위치전남미술관 · 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artmuseum.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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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 사피엔스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10.18까지
데이터 사피엔스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1,000원
데이터 사피엔스는 어디서 하나요?
전남도립미술관
데이터 사피엔스 전시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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