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들
출처: 백남준아트센터 · 최종 확인일 2026-07-15
'달들' — 백남준아트센터에서 2026-07-16부터 2026-10-04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해왕성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본 백남준의 우주
지구 안팎에서 달을 '복수적 존재'로 사유하는 백남준의 행성적 사유를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과 연결해, 지구 중심적 시선을 넘어선 우주를 새롭게 제안합니다.
백남준의 〈달은 가장 오래된 TV〉(1965/2000), 〈해왕성〉(1991), 〈거북〉(1993)을 중심으로 김덕희, 박고은, 박소영 등 동시대 작가 9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입니다.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점'을 은유하는 전시 영문명 아래 해왕성의 시선에서 출발하는 공간 구성을 시도합니다.
- 달을 소재로 한 백남준의 대표작 〈달은 가장 오래된 TV〉를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 거북놀이 퍼포먼스, SF로 우주를 항해하는 방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열립니다.
전시 깊이 보기
전시 《달들》은 지구 안팎에서 달을 '복수적(plural) 존재'로 사유할 때 도출되는 다각적인 지점들을 백남준의 '행성적 사유'와 연결하고, 〈달은 가장 오래된 TV〉(1965/2000), 〈해왕성〉(1991), 〈거북〉(1993)에 대한 해석적 확장을 시도합니다. 나아가 백남준의 사유와 공명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백남준이 바라본 우주를 새롭게 제안합니다.
전시의 영문명이기도 한 '밝고 다양한 점들(The Bright Rainbow Dots)'은 보이저 1호가 태양계 변방에서 촬영한 지구의 모습인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을 은유하며 백남준의 행성적 사유를 잇는 고리가 됩니다. 태양빛을 받아 선명한 푸른 빛을 띠는 해왕성은 우주의 거리, 빛의 특성, 대기 성분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이 무한히 달라질 수 있는 행성입니다.
이러한 맥락 안에서 지구가 아닌 해왕성의 시선으로부터 시작되는 전시 공간은, 지구 중심적 시선을 넘어 백남준을 비롯한 10명 작가들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존중하고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치로 기능합니다. 전시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2026년 7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대표 작품
- 달은 가장 오래된 TV · 백남준 — 1965/2000년작. 달을 소재로 한 백남준의 대표작으로, 이번 전시가 시도하는 해석적 확장의 중심에 놓입니다.
- 해왕성 · 백남준 — 1991년작. 지구가 아닌 해왕성의 시선에서 출발하는 전시 공간 구성의 핵심 작품입니다.
- 거북 · 백남준 — 1993년작. 달을 복수적 존재로 사유하는 전시의 해석적 확장 대상이 되는 작품입니다.
지구가 아닌 해왕성의 시선으로부터 시작되는 전시 공간은, 지구 중심적 시선을 넘어 백남준을 비롯한 10명 작가들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존중하고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백남준아트센터 용인
- 기간2026.10.04까지진행 중 · 80일 남음
- 참여 작가백남준, 김덕희, 박고은, 박소영, 우주여행자 언해피, 이지연, 로랑 그라소, 로르 프루보, 류타 아오키, 스카이 호핀카
- 위치제2전시실 · 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njp.gg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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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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