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도쇼사크 문학미술관
Endo Shusaku Literary Museum
근거 자료: city.nagasaki.lg.jp / city.nagasaki.lg.jp / ja.wikipedia.org · 자료 정리일 2026-08-09
엔도쇼사크 문학미술관은 일본 나가사키시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소개
나가사키 시내에서 버스로 한 시간 남짓, 소토메(外海) 해안에 이르면 스오나다 바다가 문학관 창 너머로 펼쳐진다. 이 지역은 오래전 '숨은 기리시탄'의 마을로 불렸고, 소설가 엔도 슈사쿠는 이곳을 배경으로 대표작 『침묵』을 썼다. 2000년 5월 옛 소토메정이 세운 이 문학관은 2005년 나가사키시에 편입되며 지금의 체제를 갖췄다. 전시실에는 엔도가 남긴 장서와 육필 원고, 노트, 애장품 등 약 3만 점의 자료 가운데 일부가 놓이고, 그가 실제로 쓰던 책상과 의자로 서재를 그대로 재현해 두었다. 문학관에서 멀지 않은 슛쓰 문화마을에는 1987년 11월, 엔도가 생전에 지인들의 도움으로 세운 '침묵의 비'가 서 있다. 비석에는 그가 직접 쓴 문장 "인간이 이렇게도 슬픈데, 주여, 바다가 너무나 푸릅니다"가 새겨져 있다.
遠藤周作文学館, 国道202号, 下黒崎町,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850-8685, 일본
확인된 사실
공개 자료에서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의 출처를 함께 표기합니다.
- 문학관은 옛 니시소노기군 소토메정(外海町)이 2000년 5월 13일 개관했다.ja.wikipedia.org
- 2005년 1월 4일 소토메정이 나가사키시에 편입 합병되면서 문학관 운영이 나가사키시로 이관되었다.ja.wikipedia.org
- 주소는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히가시이데쓰마치(東出津町) 77번지이며, 스오나다(角力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있다.city.nagasaki.lg.jp
- 소토메 지역은 '숨은 기리시탄'의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엔도 슈사쿠의 대표작 『침묵』의 무대가 되었다.city.nagasaki.lg.jp
- 문학관은 엔도 슈사쿠와 관련된 장서, 육필 원고, 노트, 애장품 등 약 3만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city.nagasaki.lg.jp
- 전시실에는 엔도가 생전에 쓰던 책상과 의자를 이용해 그의 서재를 재현해 두었다.city.nagasaki.lg.jp
- 인근 슛쓰(出津) 문화마을에는 1987년 11월, 엔도가 생존해 있을 때 지인들의 노력으로 '침묵의 비'가 세워졌다.city.nagasaki.lg.jp
- 비석에는 엔도가 이 비를 위해 직접 쓴 문장 "人間がこんなに哀しいのに 主よ 海があまりに碧いのです"(인간이 이렇게도 슬픈데, 주여, 바다가 너무나 푸릅니다)가 새겨져 있다.city.nagasaki.lg.jp
- 관람료는 일반 540엔, 초·중·고등학생 270엔이며, 운영 시간은 9시부터 17시까지다.city.nagasaki.lg.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