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수장고 기획전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출처: 대전시립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열린수장고 기획전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 대전시립미술관에서 2026-03-03부터 2026-08-17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상실 이후의 세계를 다시 그리는 스텔라 수진의 회화적 여정
대전 지역 청년 작가 스텔라 수진을 소장품 〈생명의 나무 1&2〉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며, 도상의 해체와 재구성을 통한 회화적 서사의 확장을 살펴봅니다.
미술관 소장품 〈생명의 나무 1&2〉(2021)를 중심으로 스텔라 수진의 회화 세계를 소개합니다.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 재판에서 출발해 도로시 굿이라는 인물의 이후를 상상하는 서사를 회화로 재구성한 작업입니다.
- 신화와 현실, 상징과 실제가 교차하는 스텔라 수진의 회화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전시 제목 '원더링'에 담긴, 상실 이후 스스로를 재구성해 가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전시 깊이 보기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은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가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를 깊이 있게 조망하는 기획전의 2026년 첫 전시로, 대전 지역 청년 작가 스텔라 수진(본명 김수진, 1983~)을 소개합니다. 스텔라 수진은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 왔으며, 그의 작업에는 신화와 현실, 상징과 실제가 교차하고 시간과 맥락을 넘나드는 이미지가 공존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2년 미술관이 소장한 〈생명의 나무 1&2〉(2021)을 중심으로 작가가 구축해 온 회화적 서사와 그 변주를 살펴봅니다.
전시는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 재판에서 출발합니다. 이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네 살 소녀 도로시 굿(Dorothy Good)의 이후를 상상하며 기록되지 않은 시간과 감각을 불러오고,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존재와 만나는 도로시의 여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며 전개됩니다.
전시 제목의 '원더링'은 목적 없는 방황이 아니라 상실 이후 세계를 인식하고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제시됩니다. 이를 통해 전시는 작가 스텔라 수진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무엇을 바라보고 남기고자 하는지 질문하며, 작품 속에 축적된 작가의 시선과 사유의 흐름을 마주하게 합니다.
대표 작품
- 생명의 나무 1&2 · 스텔라 수진 — 2021년작으로 2022년 대전시립미술관이 소장했으며, 이번 전시가 살펴보는 작가의 회화적 서사와 변주의 중심에 놓인 작품입니다.
전시 제목의 '원더링'은 목적 없는 방황이 아닌, 상실 이후 세계를 인식하고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제시된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대전시립미술관 대전
- 기간2026.08.17까지진행 중 · 32일 남음
- 관람료무료
- 참여 작가스텔라 수진(본명 김수진)
- 위치열린수장고 · 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daej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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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열린수장고 기획전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08.17까지
열린수장고 기획전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열린수장고 기획전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는 어디서 하나요?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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