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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I»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I»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2026-04-22부터 2027-06-27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11,800여 점 소장품 중 120여 점, 한국 근현대미술의 지형도

기획 의도

구상과 추상, 전통과 현대, 기성과 전위, 순수와 현실 참여 등의 대립축을 따라 195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말까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다각도로 짚습니다.

주요 작가·작품

김환기, 박서보, 서승원, 윤형근, 이성자, 최욱경, 오윤, 윤석남, 박래현 등 78여 명의 작품 109여 점이 소개됩니다.

김환기박생광박서보서세옥서승원유영국
시대·미술사 맥락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산업화, 민주화 등 격동의 시대를 거치며 형성된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맥락 위에서 작가들의 실천을 살핍니다.

관람 포인트
  • 5부 '모더니스트 여성 미술가들'에서 섬유 매체 중심의 주변화된 작가들을 재조명합니다.
  • 10부 '형상의 회복과 현실의 반영'에서 고영훈의 <스톤북>(1987)을 처음 공개합니다.
  • 김환기, 윤형근 등 대표 작가의 작품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개별 섹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 깊이 보기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20세기 후반에 제작된 주요 작품 120여 점을 소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경복궁 내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제1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를 개관전으로 개최하며 문을 열었으며, 1971년부터 작품 수집을 시작해 5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 미술사 연구에 초점을 맞춘 작품과 아카이브를 꾸준히 수집·보존해 현재 11,800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말에 이르는 주요 작품들을 기반으로 구상과 추상, 전통과 현대, 기성과 전위, 순수와 현실 참여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읽어가는 데 주요한 맥락을 짚으며 주요 작가와 작품들을 다각도로 살핍니다. 또한 '정부 수립과 미술', '모더니스트 여성 미술가들'과 같은 주제를 통해 기존 한국 미술사 서술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않은 작가와 흐름을 재조명하고자 하며, 김환기(1913-1974), 윤형근(1928-2007) 등의 섹션을 마련해 이들의 작품과 예술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몰입해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 4월 22일 새롭게 공개하는 «한국근현대미술 II»는 보다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미술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합니다. 5부 '모더니스트 여성 미술가들'에서는 자수와 태피스트리 등 섬유 매체를 중심으로 주변화되었던 작가들을 재조명하며 박래현의 <작품>(1970년대 초반)을 비롯해 정정희의 <힘>(1984), 이기순의 <유고슬라비아의 해변>(1982) 등 새로운 작품을 소개합니다. 10부 '형상의 회복과 현실의 반영'에서는 오윤, 정정엽, 윤석남의 작품과 함께 고영훈의 입체 작품 <스톤북>(1987)을 처음 선보이며, 민중미술, 여성주의 미술, 극사실주의의 흐름을 폭넓게 펼칩니다.

구성

  • 5부. 모더니스트 여성 미술가들자수와 태피스트리 등 섬유 매체를 중심으로 주변화되었던 여성 작가들을 재조명합니다. 박래현 <작품>(1970년대 초반), 정정희 <힘>(1984), 이기순 <유고슬라비아의 해변>(1982) 등이 새롭게 소개됩니다.
  • 10부. 형상의 회복과 현실의 반영오윤, 정정엽, 윤석남의 작품과 함께 고영훈의 입체 작품 <스톤북>(1987)을 처음 선보이며 민중미술, 여성주의 미술, 극사실주의의 흐름을 다룹니다.

대표 작품

  • 새벽 #3 · 김환기 — 1964-1965년작, 캔버스에 유채, 176.9×109.6cm.
  • 청다색 82-86-32 · 윤형근 — 1982년작, 캔버스에 유화 물감, 189×300cm.
  • 극지로 가는 길 83년 11월 · 이성자 — 1983년작, 129×194.5cm.
  • 환희 · 최욱경 — 1977년작,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227×456cm.
  • 작품 · 박래현 — 1970년대 초반작, 털실·하수구망·태피스트리, 131×129cm. 5부 '모더니스트 여성 미술가들'에서 새롭게 소개됩니다.
한국의 근현대미술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산업화, 민주화 등 격동의 시대를 거치며, 변화하는 현실을 감각하고 이에 응답한 작가들의 실천을 통해 형성되어 왔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과천
  • 기간2027.06.27까지진행 중 · 346일 남음
  • 관람료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
  • 참여 작가김환기, 박생광, 박서보, 서세옥, 서승원, 유영국, 윤형근, 이성자, 이숙자, 최욱경 등 78여 명
  • 위치과천 2층, 3, 4 전시실 · 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mm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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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I»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7.06.27까지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I»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I»는 어디서 하나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