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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최종 확인일 2026-07-15

'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26-05-16부터 2026-07-19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미디어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억 전달자

기획 의도

SF 소설 『기억 전달자』를 모티브로, 미디어 기계가 오늘날 인간의 기억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행위자로 부상하는 방식을 드러낸다.

주요 작가·작품

ACC 사운드 랩의 사운드 설치 〈옾 2026〉, 권아람 〈시네도키〉, 로사 멩크만 〈PAL의 몰락〉, 김현석 〈알레프〉 등의 작품이 두 개 섹션으로 전시된다.

권아람김현석로사 멩크만상희양숙현엑소네모
시대·미술사 맥락

공식 전시 페이지에서는 별도의 시대·미술사적 맥락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관람 포인트
  • '함께 감각하며 한발 내딛기'와 '주시하여 반갑게 맞이하기' 두 섹션 구성
  • 미디어의 물리적 작동을 드러내는 설치·인터랙티브 작업

전시 깊이 보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26년 5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을 개최합니다. SF 소설 『기억 전달자』의 주인공 '기억 전달자'는 완벽한 사회 유지를 위해 시민들의 기억에서 제거된 유산들을 선대로부터 계승받아 후대에 전승하는 마을의 원로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소설과 다르게, 동굴벽화와 책을 거쳐 미디어 기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정보를 외부 장치에 기록하고 저장하여 기억을 공동체와 성공적으로 공유하고 축적해왔습니다.

오늘날 미디어는 손끝의 스마트폰에서부터 시선 너머 닿는 LED 전광판까지 우리를 에워싸고 있으며, 과거에 소수 엘리트만 접근했던 정보의 독점은 종말을 맞이하고 이제 누구나 언제든지 정보를 기록하고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시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미디어의 물리적 속성을 드러내고 미디어가 기억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실제적 방식을 들여다보며, 미디어를 새로운 기억 전달자로 환대하기 위한 단서를 찾습니다.

전시는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함께 감각하며 한발 내딛기'에서는 주체적 행위자가 된 미디어를 물리적 층위에서 성찰하고 이들에 의해 재정립되는 관람객의 지각을 느끼도록 하며, '주시하여 반갑게 맞이하기'에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미디어의 물리적 특성을 파헤치고 탐색하여 새로운 기억 문화를 맞이하기 위한 전기를 모색합니다. 참여작가는 권아람, 김현석, 로사 멩크만, 상희, 양숙현, 엑소네모, 코리 아크앤젤, 미셸 마제루스 재단 & 라이좀, ACC 사운드 랩입니다.

구성

  • 1. 함께 감각하며 한발 내딛기주체적 행위자가 된 미디어를 물리적 층위에서 성찰하고 재정립되는 지각을 느끼며 미디어가 제안하는 기록 규칙에 다가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합니다.
  • 2. 주시하여 반갑게 맞이하기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미디어의 물리적 특성을 파헤치고 탐색하여 새로운 기억 문화를 맞이하기 위한 전기를 모색합니다.

대표 작품

  • 옾 2026 · ACC 사운드 랩(박선유, 박성민, 박승순, 정창균) — 2026년作 사운드 설치로 24채널 사운드와 풍선, 스피커, LED 등을 활용한 상호작용 작품입니다.
  • 시네도키 · 권아람 — 2026년作 다채널 비디오와 4채널 사운드, LED로 구성된 미디어 설치(10분)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지원작입니다.
  • PAL의 몰락 · 로사 멩크만 — 2010년作 단채널 비디오 설치(8분 34초)로 파일 포맷과 매체의 소멸을 다룹니다.
  • 알레프 · 김현석 — 2026년作 다채널 비디오와 실시간 알고리즘, 3D프린트 등을 활용한 미디어 설치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지원작입니다.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을 통해 전승되는 새로운 기억 문화를 맞이하기 위한 단초를 발견하기 바란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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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07.19까지

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은 어디서 하나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억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전시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화~일 10:00~18:00, 수·토 10:00~20:00, 매주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