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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 몸, 실험 중

다원예술: 몸, 실험 중

출처: 부산현대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4

몸을 주제로 한 다원예술 전시

전시 한눈에 보기

신체를 넘는 실험, 몸의 새로운 형태를 탐구합니다.

기획 의도

신체 감각의 재구성과 기술, 인간과 몸의 관계를 실험적으로 탐구합니다. 전통적 개념을 넘어서는 접근을 보여 줍니다.

주요 작가·작품

정금형의 '스튜디오/ 스토리 지'와 김훈다의 '파인-튜닝 휴먼 센스 2.1'이 대표 작품입니다.

정금형김훈다권병준
시대·미술사 맥락

신체와 기술, 감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접근으로 현대 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관람 포인트
  • 세 개의 실험실이 매달 순차적으로 열려 진행 중인 과정을 경험합니다.
  • 시간과 퍼포먼스적 요소를 강조한 전시 구조입니다.

전시 깊이 보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이 아니라, 신체감각이 재구성되거나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인간의 그림자로서 새롭게 조립되는 몸까지 그 경계를 재구성합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는 시퀀셜 구조를 취해 관람객을 실험 과정의 목격자로 위치시킵니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하며,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합니다. 전시는 완결된 결과물을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세 실험이 모두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되어 전시가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놓입니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로, 해체된 로봇과 해부학적 모형, 과거와 미래의 퍼포먼스 사이에 유예된 부품들로 채워집니다. 두 번째는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으로, 기술이 인간의 삶에 침투하는 방식과 그로 인한 생태적 변화를 다루며 관람객이 신체에 이식된 보철적 환경 감각 장치를 착용·연결·활용해 보도록 제안합니다. 세 번째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으로, 마지막 실험실이 조명될 때 20명의 협업자가 권병준과 함께 로봇을 손으로 제작하며 연구자이자 퍼포머로 참여합니다.

구성

  • 정금형: 작업실 겸 수장고해체된 로봇, 해부학적 모형 등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퍼포먼스 사이에 유예된 부품들을 보여준다.
  • 후니다 킴: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기술의 인간 삶 침투와 생태적 변화를 다루며 보철적 환경 감각 장치 체험을 제안한다.
  • 권병준: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20명의 협업자와 함께 로봇을 손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퍼포먼스로 공개한다.

대표 작품

  • 작업실 겸 수장고(Studio/Storage) · 정금형 — 해체된 로봇과 해부학적 모형이 놓인, 과거와 미래의 퍼포먼스 사이에 놓인 설치 작업이다.
  • 파인-튜닝되는 신체감각 2.1 · 후니다 킴 — 관람객이 착용·연결하는 보철적 환경 감각 장치를 활용한 작업이다.
  • GF3 · 권병준 — 2023년작으로,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에서 소개되는 작업이다.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4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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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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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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